해경이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앞 해상에서 발생한 실종선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인근 해역에서 실종선원 승선 어선의 투망어구를 발견했으나 실종선원은 발견하지 못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 포항해경)는 사고 신고 접수 즉시 해경구조대와 민간잠수사 등을 긴급 투입해 3회 수중수색을 실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색에는 경비함정 6척, 어선 12척, 해군 고속정 2척 해경구조대 12명, 민간잠수사 4명, 육상해안가 수색 61명등이 투입됐다.
포항해경은 경비함정을 동원해 야간에도 인근해상을 수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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