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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동 복지허브화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16 11:56

복지허브화 선도지역공모사업 선정 .(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창녕군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찾아가는 맞춤상담과 통합사례관리, 민·관 협력 활성화 등 각종 사업에 추진 동력을 얻게 된다.

창녕군은 선도지역으로 남지읍을 선정해 도천면, 길곡면 등 6개 읍면을 멘토링하게 된다.

사각지대 발굴, 방문상담, 사례관리, 민·관협력, 복지자원발굴과 연계 등 전반적인 멘토링을 통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후발지역의 복지허브화 안착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 3월 창녕읍을 선도지역으로 선정했으며 , 이어 6월에는 남지읍을 확산지역으로 해 맞춤형복지팀을 설치, 복지허브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1월부터는 창녕읍, 남지읍을 권역형 중심동으로 지정, 각 3개 면을 일반동으로 하여 총 8개의 읍면을 허브화지역으로 선정 확산했다.

김용구 주민복지지원실장은 "2016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의 결과로 맞춤형복지서비스제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햇다" 며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허브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발지역에 노하우를 전수해 복지허브화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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