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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군 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남해군 보건소는 만성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치환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50% 부과자(직장가입자 8만7000원, 지역가입자 9만원 이하) 중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군민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의사소견서를 지참해 남해군보건소로 수술 전 반드시 신청해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한쪽 다리 수술시 최대 본인부담금 100만원 이내다.
경남도내 참여의료기관으로 신청한 58개 의료기관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며 남해군 내 참여의료기관은 의료법인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이다.
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관절수술은 수술 후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수술 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치료비가 없어 의료기관을 찾지 못하는 취약계층 방문 보건 대상자를 위한 소액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방문보건팀(055-860-8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