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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신임 조영주 모서꿀봉포도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경북 상주 모서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 모서 꿀봉포도영농조합법인 조영주 대표이사가 16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회원 단합대회에 앞서 모서농협 2층 회의실에서 유통 및 농자재 업체 관계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조 대표는 취임사에서 "우리의 농업도 이젠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원하는 품질과 맛을 사로잡아 주도권을 쥐는 산업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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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경북 상주 모서 꿀봉포도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조영주 대표이사와 이사 등 집행부가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히고 있다. 이날 강영석 도의원, 안경숙 시의원, 허남영 모서면장, 김대훈 모서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남용주 직전 대표이사가 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조 대표는 5년간 모서농협 감사를 지냈다.
새로운 집행부에는 이창우 김준해 조일장 김백준 김현동 씨가 이사에, 김도수 김영수 씨가 감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꿀봉포도영농조합법인은 1994년 설립됐으며, 회원 260여명이 경작면적 319만㎡에서 연간 28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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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모서 꿀봉포도영농조합법인 새 집행부. 조영주 대표이사(가운데), 이창우 김준해 조일장 김백준 김현동 이사, 김도수 김영수 감사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