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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 새롬동 특화 아파트단지 오는 4월 준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7:43

세종시 최초로 설계공모를 통해 특화한 새롬동 아파트단지. 주요 가로변에 측벽 발코니를 설치했다.(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이충재 청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준공되는 세종시 새롬동 특화 아파트단지에 대해 설명했다.

세종시 신도시 아파트단지 중에서 최초로 특화개념을 적용한 새롬동 단지는 지난 2013년 설계공모를 실시 다음해 침체돼 있던 분양시장 속에서도 100% 분양을 기록한 바 있다.

새롬동 단지는 4개 공모단위 11개 단지로 총 7481세대이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민관합동 총괄점검과 입주자 사전점검 등을 통해 다음달부터 입주예정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새롬동 특화단지를 통해 공동주택 입면 특화, 통합커뮤니티시설, 생활권 순환산책로 등 기존 도시의 배타적이고 획일적인 문화와 차별화된 새로운 아파트 단지 모델을 제시했다.

행복청은 다정동(2-1생활권), 반곡동(4-1생활권), 해밀리(6-4생활권), 산울리(6-3생활권)로 이어지는 공동주택이 주거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특화 요소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은 “특화의 성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11개 단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주택 건설 품질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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