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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 단독주택단지에 다양한 특화사업 접목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4-05 14:18

행복청이 세종시 신도시에 추진하는 특화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개념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다양한 형태의 특화된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청은 그동안 아파트단지 특화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형태를 조성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단독주택단지를 중심으로 특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4일 LH, 건축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총괄기획가 등과 함께 제1차 도시특화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주택단지 특화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운동과 해밀리 등 단독주택 특화사업 대상지와 공동전원주택(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단독주택 유형에 대해 검토했다.
 
행복청이 세종시 신도심에 추진할 예정인 특화된 단독주택 단지 위치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특히, 그동안 330㎡(100평) 규모로 일률적으로 공급되던 단독주택 용지를 수요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세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용지 공급방식도 다각화해 기존 획지형, 블록형뿐만 아니라 개발 여건에 맞춰 대규모 단지형(50세대 이상) 등의 공급방식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해 빠르면 올해 안에 부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김진숙 차장은 "올해 단독주택 특화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해 다양한 단지를 개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시의 활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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