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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경남 고성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기념 고성특별전을 찾은 방문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고성박물관에서 ‘제6회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기념 고성특별전을 갖는다.
3만여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글렌데일시는 위안부 소녀상을 최초로 설치하고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위안부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고성군의 자매도시인 글렌데일시에서 지난해 7월 열린 위안부의 날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 미국 작가 10명이 30여점의 작품을 통해 위안부의 역사와 여성의 인권문제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고성인물로 선정된 백초월 스님을 재조명하기 위해 진관사 태극기 등 20여점의 유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에게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한 번 더 상기 시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미국 글렌데일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지난 2009년부터 청소년 교류활동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