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공주시, 대학생 전입 지원 및 홍보활동 펼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3-03 16:52

대학교 입학식에 맞춰 지원 안내 등 전입 홍보 캠페인 벌여
대학생 전입 홍보 캠페인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역 대학생들의 전입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적극적인 인구늘리기에 나섰다.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인구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2일 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입학식장에서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전입지원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활발한 전입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신관동 새마을회와 강북발전협의회, 중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50여명이 함께 동참해 학생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해 내 고장 주소갖기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전입 대학생에게 연 20만원의 전입지원금과 관내 카드사용액의 3%(연 최대 10만원)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대학생 전입 유치를 위해 전입지원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지난해 80여명의 현장 전입시고 실적을 거둔 이동 전입 민원실도 매주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주시에 애착을 갖고 나아가 시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공주에서 거주하게 될 많은 대학생들이 공주시민이 되어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