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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1회 납세자의 날’ 행사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3-03 17:18

3일 함안군은 ‘제51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3일 오전 11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제51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정섭 군수, 김주석 군의회의장, 도·군의원, 이현석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기관·단체장, 관내 기업체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성실납세로 군정발전에 기여한 6개 법인과 6개 개인기업체에 대해 군수 표창패와 성실납세 인증판을, 10명의 개인납세자에게 군수 표창장과 성실납세 명패를 각각 수여했다.

또 군민들에게 법률상담을 성실히 지원해온 이학룡 법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3일 함안군은 ‘제51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이번 성실납세자 표창대상자는 2016년 12월 3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사실이 없고 평소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온 법인, 개인기업과 세수증대와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데 기여한 개인에 대해 공적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군은 표창을 수상한 성실납세자에 대해 앞으로 군 주관행사에 우선 초청하는 한편 지방세 징수유예 납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지방세의 성실납부 풍토가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차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모범적인 납세로 군의 세정발전에 애써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으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 조성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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