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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넘이 공사 모습.(사진제공=밀양지사) |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지사장 전창련)는 영농철 가뭄대비 용수확보를 위해 한해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밀양지사 관내 저수율은 89.3%로 평년 77.6% 대비 115%로 올해 모내기 용수 공급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보수사업으로 저수율이 낮은 요고, 감물, 숭진 저수지에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구역 내 보조저수지 물넘이 마대쌓기와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저수지에 담수를 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용수 사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밀양지사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주요 저수지 등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하고 있다" 며 "올 한해 농사가 용수확보에 달려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영농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