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30분쯤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의 한 9층건물 지하2층 기계실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 9층 요양병원 등에 있던 50여명은 옥상으로, 6명은 6층 난간으로 대피했다.
찜질방과 헬스장, 수영장 등에 있던 사람들도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5시 현재 소방당국은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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