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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함안군은 함안행복나눔후원회와 ‘어려운 군민 희망만들기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차정섭 함안군수, 곽필구 회장.(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이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곽필구 회장)와 손잡고 어려운 군민에게 희망전하기에 나선다.
3일 오후 4시 함안군수실에서 차정섭 군수, 곽필구 함안행복나눔후원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군민 희망만들기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계층에게 생계·주거·의료·교육지원 등의 후원연계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희망을 전해주고자 마련됐다.
군은 어려운 계층을 발굴해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지원을 요청하고,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주거환경개선과 생활용품지원 등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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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함안군은 함안행복나눔후원회와 ‘어려운 군민 희망만들기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이번 협약으로 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군민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 복지증진, 자립지원은 물론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 군수는 “협약을 통해 군과 후원회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으로 어려운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해 7월 사단법인등록 후 현재까지 회원 수 525명을 보유, 지역 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주거개선·난방유·기저귀 지원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