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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소속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원 23명이 진해 예비군관리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사진) 김왕숙 분대장(왼쪽)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조세호 중사) |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소속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원(분대장 김왕숙) 23명은 3일 진해 예비군관리대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이뤄진 교육은 창원소방본부 예방대응과 소속 심폐소생술 전문교관 장윤희 소방장이 직접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이론교육과 실습,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인 애니를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진해기지사령부는 여성예비군들이 기초 인명구조능력을 배양하고 유사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에 대한 지원능력을 보유하기 위해 이번 응급처치법 교육을 시행하게 됐다.
김왕숙 분대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응급상황에 처한 이를 발견했을 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해군 최초의 여성예비군인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는 지난해 12월21일 교사에서부터 어린이집 원장, 그리고 주부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대원으로 창설됐다.
이들은 재해?재난 시 구호와 사회봉사활동, 통합방위작전 시 전투근무지원 활동과 동원응소 독려, 그리고 지역안정 선무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1월25일 진해 희망의집을 찾아가 위문공연과 고추다듬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