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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록회 '김경열 회장' 취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3-03 19:35

3일 오후 김경열 상록회장이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인 윤경숙 씨, 두 자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지역 봉사단체인 상록회 제31대 회장에 김경열 씨(59)가 3일 취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회원 상호간 화합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기동안 약속한 사항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소상인 가게 이용과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전개, 공연 문화 정착 기여, 사회 소외계층 가족들의 주거문화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1990년 상록회에 입회한 후 기획국장, 재무국장, 이사 등을 지냈다.
 
3일 오후 김경열 상록회장이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한 이정백 상주시장 등 주요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강영석 도의원, 김진욱 임부기 시의원, 김문성 전 회장, 이정백 상주시장, 윤경숙 씨, 김경열 회장, 이운식 도의원, 남영숙 민병조 정갑영 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주 김씨 청년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주)상주태양광을 운영하고 있다.

부인 윤경숙 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특히 이날 10명의 중ㆍ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신입회원에 대한 입회식, 우수회원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상록회'는 1985년 창립한 이래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7080문화공연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일련의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현재 회원 65명이 활동 중이다.
 
상록회원들이 회장 이.취임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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