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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정보원, 소프트웨어 교수·학습 자료 개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04 09:05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정보' 교과신설 대응

모바일용도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기대
충북도교육정보원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교수·학습 자료'.(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정보원(원장 이은순)은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정보’ 교과 신설에 따른 소프트웨어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했다.

4일 도교육정보원에 따르면 이 자료는 스크래치 20차시, 엔트리 10차시, 아두이노 30차시 등 모두 60차시로 꾸며졌으며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원리와 활용법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용으로도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정보원은 이 자료를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하고 교재를 각급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르면 초등학생은 소프트웨어 기초 소양을 연간 17시간 배워야 한다.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정보’ 과목은 중학교에서는 필수화되며 고등학교에서는 ‘정보’ 과목을 일반선택 과목으로 배우게 된다.

도교육정보원 이은순 원장은 “시대적 흐름 속에서 발간되는 정보교과 교수·학습용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재는 미래 충북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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