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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정명섭 재난안전실장 등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점검을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실시한다.
민ㆍ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사전 예방차원에서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는 즉시 조치하며 피드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재난취약시설물 사전 조사에서 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집중관리대상시설 37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각 기관별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상황관리체계 구축·운영 실태, 해빙기 대상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전반으로 지난달 24일 국도5호선 팔달고가교 동편 절개지 등 3곳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고위험이 높은 주요 건설공사장 6곳을 선정해 민관합동으로 표본점검하고, 나머지 건설공사장은 발주기관 및 인ㆍ허가 기관에서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긴급한 사항은 즉시 응급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전문가에 의한 정밀진단을 통해 보수·보강 조치해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방침이다.
정명섭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