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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은 신임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사진제공=대구시청) |
정기은 신임 회장은 지난달 24일 열린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해 33개 단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됐다.
이·취임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대구시의원, 전직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정 신임 회장은 "앞으로 대구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시민문화운동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82년 7월23일 여성복지 증진과 여성단체간 사업 협조 및 지원, 정보교류, 상호 친목 등을 도모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에 책임을 분담하며 평등사회를 향한 여성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33개 단체 11만1000명의 회원이 여성권익 증진, 양성평등 촉진, 일ㆍ가정양립문화 확산, 건강가정 육성사업, 달빛동맹(대구-광주) 교류사업, 여성지도자 국제교류사업,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