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제천시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가 지역 야영장시설 개보수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7년 ‘야영장 시설 개보수·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35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역 5개소 야영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을 위한 소방·전기, 재해방지 시설, CCTV 등을 설치하고 야영장 위생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한 급수·상하수도 시설, 화장실 등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야영장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제공으로 관광자원으로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지역 야영장에 대한 사전조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김대영 시 관광기획팀장은 “앞으로도 등록야영장의 안전과 위생설비 지원을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야영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체험형 프로그램 발굴·운영으로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야영장은 태라글램핑, 박달재옛길캠핑장, 제천옛날학교캠핑장, 십자봉야영장, 패밀리오토캠핑장 등으로 총 사업비 1억6899만원이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