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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남서부 5개교 통합기숙형중학교 '지품천중학교' 첫 입학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3-04 10:40

지난 2일 경북 김천 남서부 5개교 통합기숙형중학교인 지품천중학교가 첫 입학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김천교육지원청)
 
경북 김천 남서부 5개교 통합기숙형중학교인 지품천중학교(知品泉中學校)가 지난 2일 첫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1학년 신입생 2개반 38명, 2학년 20명, 3학년 17명은 통폐합되는 구성중ㆍ지례중ㆍ부항중ㆍ증산중ㆍ대덕중ㆍ구미ㆍ칠곡ㆍ충청 등에서 전입학 했다.

지품천중학교의 재적은 75명,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한다.

김영일 초대교장은 환영사에서 "본교는 농촌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자 김천남서부 5개교 통합 승인을 2012년 10월 교육부로부터 받아 4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늘 통합기숙형중학교로 거듭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품천중학교의 '지품천'은 과거 신라시대 김천남서부 5개 면의 명칭이 '지품천현'이라는 데서 착안해 명명됐다.

교훈은 '맑은 마음, 깊은 앎, 곧은 몸'이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서는 김천라이온스클럽(회장 이수형)이 장학금 45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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