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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운대학교-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 지원 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3-04 11:19

2일 장주석 경운대 총장(왼쪽 네번째)이 고용노동부와 '2017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경운대)
 
경북 구미 경운대학교(총장 장주석)는 고용노동부와 '2017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지자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관기관과 협력해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운대학교는 앞으로 5년간 정부 지원금과 지자체(경상북도ㆍ구미시) 지원금, 대학 부담금을 포함해 총 25여억원의 사업비로 청년일자리 사업과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날 구미고용노동지청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운대는 취.창업지원본부를 신설 및 격상하고 취업지원센터와 창업교육센터,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재학생 및 지역 청년층의 진로지도와 취창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 지자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장주석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ㆍ구미시ㆍ대학이 힘을 모아 청년층 취업난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및 취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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