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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길에 주차 중이었던 화물차가 제동이 풀려 내리막길을 달려가는 것을 경찰 순찰차가 가로막아 사고를 예방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
갓길에 주차 중이었던 화물차가 제동이 풀려 내리막길을 달려가는 것을 경찰 순찰차가 가로막아 사고를 예방했다.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성북마을 입구에서 A씨(63)가 갓길에 세워둔 화물차가 제동이 풀린 채 내리막 도로 300여m를 달려가는 것을 순찰차량이 후미로 가로막아 정지시켰다.
경찰은 화물차를 세운 뒤 제설용 모래주머니 4개를 이용해 바퀴를 고정하고 차주를 불러 안전하게 차량을 이동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