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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의 올해 살림규모가 50만이상 시(市) 평균보다 3000억원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재정운용상황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7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청주시는 매년 정보공개의 적시성을 위해 연 2회 재정공시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예산기준으로 예산규모,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등 3개 부문 16개 세부항목으로 작성됐다.
공시에 따르면 청주시의 올해 살림규모는 지난해보다 2347억원이 늘어난 2조2305억원이다.
이는 50만이상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1조9355억원보다 2950억원이 많은 것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자체세입 증가로 재정자립도 40.45%, 재정자주도 66.76% 등을 나타내며 지난해보다 향상되는 등 건전재정 기반이 안정화되고 있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6533억원, 36.33%), 수송 및 교통(1559억원, 8.67%), 일반공공행정(1390억원, 7.73%)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김의 청주시 예산과장은 “예산규모가 전년보다 확대됨에 따라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힘쓰겠다”면서 “자체수입뿐만 아니라 의존재원 등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재정공시 내용은 청주시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 청주 3.0 정보공개 재정공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