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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주부 우울증 예방’ 손뜨개교실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3-05 08:10

충북 음성군보건소는 오는 5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맹동혁신도시 주부들의 우울증 예방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꼼지락 사랑뜨기’ 손뜨개교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음성군보건소는 손뜨개 교실이 전문강사의 수준별 맞춤형 밀착 지도로 강의가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집중력, 기억력, 자신감 등을 향상시켜 정서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 및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음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육아활동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손뜨개를 처음 접했다는 한 주부는 “코바늘을 움직여 한 땀 한 땀 작품을 만들다보면 머릿속 잡념은 어느새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고 음성군보건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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