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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가 지난달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여성참여율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2016년 12월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성별 비율에 따르면 충북도의 위원회 여성 비율은 42.4%, 통계지표지수 52.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를 기록했다.
도가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는 현재 96개로 위촉직 위원 1299명 중 여성위원은 551명으로 전국평균 33.9%보다 높았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여성계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반면 일부 남성들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변혜정 여성정책관은 "각종 위원회 여성참여 확대를 위해 수시로 위원회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임기만료 위원회를 대상으로 여성위원을 추천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펼친 것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