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공항, 청주↔제주 노선 하루 21회(왕복 42편) 운항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3-05 08:40

진에어 일 3회 증편…제주행 승객 불편 해소 전망
청주공항./아시아뉴스통신DB

청주~제주 항공 노선이 하루 18회(왕복 36편)에서 21회(왕복 42)로 확대된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달부터 청주↔제주노선을 하루 3회 증편 운항하기로 했다

그동안 청주공항에서는 1일 대한항공 4회, 아시아나항공 3회 제주항공 4회, 이스타항공 3회, 진에어가 4회 제주 노선을 운항해 왔다.
 
최근 제주관광 붐이 일면서 제주행 항공수요가 급증했으나 제주공항 포화로 항공기 증편이 어려워 내국인들이 제주행 항공기 티켓을 구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충북도는 진에어와 증편을 꾸준히 논의해 증편시기를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겨 정기편으로 운항하게 됐다.

도는 늘어나고 있는 국내 항공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내선 청사 확장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또 4월부터 운항하는 러시아 노선(하바로프스크. 블라디보스토크)를 필두로 일본노선 개설 등 최근 중국 부정기노선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노선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개항 20주년을 맞는 청주공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노선 다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항공사·여행사·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청주공항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