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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4일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는 1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주최측에 따르면 박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19번째 촛불집회에는 광화문광장 95만명 등 전국에서 105만명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29일 첫 집회 이후 누적 참가자는 이날로 150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집회에 모인 시민들은 헌재의 탄핵 인용과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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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집회 현장./아시아뉴스통신 DB |
또한 세월호 가족들로 구성된 4.16 합창단이 세월호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고 시민들은 노래를 부르며 이에 화답했다.
한편 탄핵 찬성 집회에 맞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박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친박단체들의 집회도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양측 집회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