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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충북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가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현판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윤현재)가 ‘남과 함께, 남과 다른 능력 있는 여성인재 육성”이란 교육목표 아래 올해부터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한다.
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중앙여고는 올해 3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창의적 체험활동과 과학·수학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인문학적, 과학기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책과 함께, 벗과 함께, 꿈과 함께’와 같은 특색 있는 교육과정도 펼쳐갈 계획이다.
아울러 문학작품 독서와 천체관측을 융합한 ‘별 헤는 밤’이란 이름으로 교내 대회를 연다.
학생들이 ‘제주도 생태와 지리 탐구’, ‘과학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학습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과학 교과교실 4실로 구성된 과학구역(Science Zone) 설치, 수학 교과교실의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노후화한 기자재를 정비했다.
윤현재 교장은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과학·수학 기본학력 신장과 자연과정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