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 선텍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뷰티아시아 싱가포르 박람회에서 활동을 펼쳐 큰 성과를 얻은 충북대학교 GTEP사업단의 안채영(경영학부 4년)·서정희(국제경영학과 3년)·김민준(소비자학과 2년)·김동원 학생(국제경영학과 4년)(왼쪽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GTEP사업단(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이 지난 달 싱가포르 선텍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뷰티아시아 싱가포르 박람회에서 산학협력 파트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쳐 큰 성과를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4명의 청년무역전문가들은 현지 시장조사와 함께 협력업체 제품의 영문카탈로그 제작, 해외 바이어와의 연락 등 협약을 맺은 국내 중소기업(에코온. 치크룸. 퓨어코스)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그 결과 박람회 현장에서 샘플현장판매가로 약 2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얻었으며 약 40명의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한 김민준 학생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시장의 뷰티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도울 수 있어 좋은 경험였다”며 “무역인으로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정희 학생은 “싱가포르 내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고 국내의 우수 중소 화장품기업의 수출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이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대 GTEP 사업단은 태국, 홍콩, 인도,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전시회에 참가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협력기업의 발굴부터 수출, 바이어 컨텍 등의 전 과정을 모두 스스로 수행하며 무역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뷰티아시아 싱가포르 박람회는 1997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했으며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미용 전문박람회로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 시술기계, 건강식품 등 다양한 미용제품을 하나의 전시회에서 접할 수 있어 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