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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가 4일부터 운행을 개시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총 8대가 운행 중이다.(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4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운행을 시작했다.
운행구간은 옛길박물관 입구에서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입구까지로 요금은 편도 어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총 8대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행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는 소음과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일반인은 물론 몸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는 새재에서 촬영한 드라마ㆍ영화 등을 전시한 홍보관이 최근 개관했다.
생태박물관에서는 어린이 관광객을 위한 4D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신동호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봄을 맞아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일 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운행뿐만 아니라 모든 공원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