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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도경찰서 전경.(사진제공=청도경찰서) |
경북 청도경찰서(서장 김영환)는 인터넷 사기, 사이버 모욕 등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이버범죄는 간단한 예방수칙을 알지 못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사전예방에 주력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교육을 시행하게 됐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예방교육을 받은 모계고등학교 한 학생들은 "무심코 작성한 인터넷 댓글로 인해 형사처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고, 인터넷 사기에 대해서는 사례 위주로 설명을 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은 청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054-370-1367)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