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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목포북교초 병설유치원에 모래놀이장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있다.(사진제공=목포북교초교) |
전남 목포북교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모래놀이장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있다.
북교초교는 그동안 종합놀이기구만 설치돼 있던 유치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래놀이장 설치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에 설치된 모래놀이장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숙원사업이었으며, 지역 출신 도의원을 포함한 지역민과 함께 추진해 ‘소통하는 교육공동체’의 산물이다는 후문이다.
북교초병설유치원 김재남 원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게하는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북교초교 병설유치원에 모래놀이장이 설치된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노래놀이장이 유치원 원아들은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달산 아래 위치한 목포북교초등학교는 올해 제108회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 깊은 학교로 김대중 전 대통령 모교이자 목포의 우수인재산실의 요람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