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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지진에 대비해 시청본관 건축물에 대한 내진 보강공사를 올해 중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진?화산대책법’에 따라 지난해 시청사 내진성능 예비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순차적인 내진보강 대책을 마련했다.
창원시청 본관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2676㎡ 규모로, 지난 1980년 건립돼, 현재 37년이 경과했다.
따라서 당시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지진에 대한 보강이 시급한 실정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보강공사를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국민안전처를 수차례 방문, 지속적인 설득과 요청으로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달에 내진성능 평가용역을 위한 용역에 착수, 6월에 완료하고, 7월부터 내진보강공사에 들어가 올해 중 본관 건물에 대한 내진보강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