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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내버스 탑승객 중 모니터 요원 뽑아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05 16:45


경남 창원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14일까지 시내버스 법규 위반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해 탑승객이 직접 모니터를 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모니터 운영’은 평소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을 모니터로 위촉해 각종 위반사항과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내버스 모니터요원은 창원시민 19세 이상 시내버스를 상시 이용하는 인터넷 활용 가능한 신청자 중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니터 요원 신청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창원시 교통정책과 팩스(055-225-4734) 또는 담당자 이메일(heagelsa@korea.kr)로 접수가 가능하다.


모니터 활동사항은 버스 탑승 중 체감한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사항 ▶무정차통과?승차거부 등 준수사항 위반내용 ▶LED표시 장치, 버스정보시스템 등 차량 시설물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와 우수사항 등 전반적인 사항이다.


모니터 내용 중 친절사례에 대해서는 전 운수회사에 전파해 운전자의 귀감으로 삼으며 인센티브 기회를 부여한다.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지시, 행정처분, 재정지원금 삭감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창원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시내버스 모니터 운영으로 대중교통의 안전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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