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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산 성주암에서 충남 아산 충무권역영농조합법인과 온뫼들가족봉사단이 한국불교태고종 세종충남교구종무원 베트남 중앙홍보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온뫼들가족봉사단) |
충남 아산 충무권역영농조합법인(대표 신광균)과 온뫼들 가족봉사단(단장 이주열)이 한국불교태고종 세종충남교구종무원(원장 청공스님) 베트남 중앙홍보위원회와 우호교류를 위해 힘을 모은다.
세 단체는 최근 서울 관악산 성주암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간 국제 교류를 통한 상생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국가간 청소년 문화와 관광문화 예술, 충남 농어촌 특산물 등을 교류하는데 상호 적극 협조하자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협약의 주 내용은 ▲상호간 유대관계 강화를 통한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 확립 ▲상호간 정보교류 및 홍보·발전에 관한 사항 협조 등이다.
한류를 베트남에 전파하는 것에 더욱 힘쓰고 영산재 등 전통불교예술을 통한 부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것에도 역점을 둔다.
청공스님은 "이번 협약으로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의 관광지역 홍보 등 관광 활성화는 물론 한·베트남 청소년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로 상생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하자"고 말했다.
베트남 중앙홍보위원회 HA NGOC ANH 부위원장(베트남 차관급)은 "수년간 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베트남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청공스님과 성주암 주지 재홍스님, 봉원사 주지스님 등 한국불교 태고종의 많은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베트남과 한국간 문화관광, 농어촌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