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삼)이 4일 동구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학부모를 대상으로 ‘따뜻한 부모되기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HTP 미술심리검사와 동물가족화, 동적가족화, 손가락그림 등 총 6회에 걸친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통찰하고 부모 효능감 향상 및 올바른 양육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학부모지원센터는 관내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과 자녀양육에 힘쓰고 있는 취약계층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녀양육 역량강화와 가정의 교육적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남구·동구·중구드림스타트팀과 연계해 미술심리치료를 시작으로 자녀와 함께 하는 힐링푸드 등 총 25회 프로그램을 기획해 취약계층 학부모를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대부분 취업활동 중인 것을 감안해 야간이나 주말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김성권 복지재정과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학부모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학부모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한 효율적인 학부모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남부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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