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3일 인천사회복지회관 소강당에서 인천장애인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올해 장애인복지 정책 방향과 장애인단체활성화지원 사업의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올해 인천시 장애인복지 현안사항, 정책여건과 전망, 정책목표, 중점추진계획 등 전반적인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한 방향설명이 있었다.
장애인단체활성화지원사업 안내와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보조금 집행에 대한 회계처리 기준 등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업무관리, 행정사항 등 전문성을 키우고 사회통합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인천시는 올해 장애인단체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한마음축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점자기념일 행사, 각 협회 상담센터 지원 등 29개 사업에 8억 1500만원을 지원해 2만 5000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형복지모델이 추진을 위해 장애인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행정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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