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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관리공단, 안전점검 내부 전문위원 위촉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05 23:01

안전점검 이상 무
지난 3일 인천시설관리공단이 안전점검 내부 전문위원들을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이 재난·안전점검 등 시설관리 대응력과 자체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공단 내 풍부한 경험과 자격을 갖춘 직원을 선정, 내부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공단 내부 전문위원은 지난 2015년 3월 처음 위촉돼 올 해 2월까지 공단 관리 전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109건의 지적사항을 도출했으며 유지관리 등에 관한 자문 및 기술지원 등의 활동성과를 이뤘다.

이번 전문위원은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와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위촉, 기존 6명에서 12명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지난 3일 위촉돼 오는 2019년 3월 2일까지 2년간 시설물 안전점검, 신규직원 기술 노하우 전수 등 기술지원을 비롯해 재난사고 자문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대형 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안전사회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확대되고 사고 예방 및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공단 내부 전문위원 구성·운영이 전문적인 기술역량과 사고 대응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응복 이사장은 “유능하고 전문적인 직원으로 구성된 전문위원의 운영은 올해 경영목표인 스마트 액션 5(Smart Action 5) 중 안전관리 우수공기업 달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안전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공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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