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개막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FC는 5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라운드 안양FC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임창균과 이승현의 활약으로 2대 1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전 안양은 전반 36분 조시엘의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얻었다.
안양FC는 안정적인 수비로 수원FC를 집요하게 공략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공세를 이어가 후반 9분 임창균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승부로 끝날 것같았던 경기는 추가시간 3분 수원FC 이승현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첫 승을 기록했다.
수원FC는 12일 오후 5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두번째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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