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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군은 내년까지 사업비 156억원을 들여 매포체육관, 상진생활체육공원, 사계절 복합스포츠센터 등 대규모 체육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준공예정인 매포체육관은 매포읍 평동리 일대 5459㎡에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2층 3213㎡ 규모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매포읍은 2800여세대 62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실내체육관이 없어 각종 체육·문화행사 등을 단양읍까지 와서 치루는 불편을 겪어 왔다.
단양읍 상진리 일원 9914㎡에 조성되는 상진생활체육공원은 지난해 실시 설계 등을 마치고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상진생활체육공원은 모두 33억원을 들여 족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운동장과 체력단련 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한 단양읍 별곡리 일대 대성산눈썰매장 자리에 61억원을 투입해 사계절 복합스포츠센터가 기본설계 등을 마무리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복합스포츠센터는 2만5000㎡의 터에 사계절 눈썰매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키즈스포츠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다음해 복합스포츠센터가 완공되면 단양공설운동장 등 체육 시설의 연계가 가능해져 스포츠 마케팅의 동반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내년까지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 위치한 다목적체육관에 13억원을 투자해 족구장 등을 새로 만들고 노후된 시설을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체육시설 확충은 생활체육 참여에 대한 동기 부여와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생활을 통한 미래 복지비용 절감으로 연결된다”며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