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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는 축사환경 개선 및 축산분뇨 악취발생 저감을 위해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분뇨 수분조절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청주시는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소 20두 이상, 돼지 500두 이상, 닭 2만마리 이상, 오리 30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 500여곳에 톱밥과 왕겨 등을 지원한다.
지원은 사육규모에 따라 차등지급 되며, 최소 200만원(보조 30%, 자부담 70%)부터 최대 400만원까지이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와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청주시에 건의했던 숙원사업이다.
청주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지원을 시작하는 것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수분조절제 공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축산 발전을 위해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