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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규제개혁을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총시상금 200만원까지 내걸었다.
6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민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50만원, 장려 2명 각 25만원 등 200만원의 시상금을 걸고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벌인다.
공모 주제는 ▶ 출생?육아?교육?취업 등 생애주기 분야 ▶ 대중교통?주거?환경?체육 등 생활불편 분야 ▶ 창업 활성화 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분야 등이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이메일(ksm78@korea.kr), 우편(옥천군청 기획감사실 법무통계팀 규제개혁 공모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제출해도 되며 제출건수 제한이 없으므로 한 사람이 여러 건을 제출해도 된다.
제안서 서식은 옥천군청 홈페이지(www.oc.go.kr)-군정소식–고시/공고(6613번)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군 기획감사실 양중식 법무통계팀장은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상금을 내걸고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응모된 제안에 대해 적정성을 가리는 1차 심사에 이어 군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참신성, 필요성, 효과성 등을 점수 매기는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7월쯤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