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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주의 당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0:07

산불화재 진압 모습.(사진제공=청양소방서)

청양소방서는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무분별한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6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 화재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들불 및 쓰레기 소각 화재는 총 822건이고 그 중 3~5월에 발생한 들불 및 쓰레기 소각 화재 건수는 350건으로 전체의 42.6%의 화재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화재의 대다수 원인은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쓰레기 등을 소각 할 경우에는 관할 소방관서에 반드시 사전신고를 하고 소화 기구를 비치해야 하며 가뭄과 건조한 날씨에는 소각 행위를 가급적 금지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논·밭두렁에서 농산부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다 주택이나 산으로 불길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은 농산부산물 태우는 것을 자제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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