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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읍시가지 전기지중화…5월 착공, 10월 준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0:30

충남 당진시 송악읍 시가지 항공사진.(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와 한국전력은 송악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일환으로 기지시리 도심구간에 대해 전기시설을 지중화 한다고 6일 밝혔다.
 
지중화 구간은 기지시리 시외버스 승강장부터 송악우체국, 경일장어, 장옥광장까지 약 680m 구간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도시경관과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중화 사업을 위해 시와 한전은 각각 50%씩 사업비를 부담해 총 11억9000여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착공해 10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읍소재지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10억원을 투입해 전기시설 지중화 사업 외 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과 기지시 일원 다목적 광장조성, 당진IC 상징조형물 설치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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