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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0일부터 충북 충주시 방역반이 지역 월동모기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월동모기 유충 구제 방역에 나섰다.
충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방역반을 편성해 모기 유충의 서식지인 공동주택, 대형건물, 지하 집수정, 하천변, 하수구 등 지역 취약지 350곳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를 실시하고 있다.
월동모기는 물이 고여 있는 한정된 공간에서 집단적으로 서식하고 있어 적은 인력과 약품으로도 방역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시는 이번달 말까지 선제적 유충 구제로 모기 박멸효과를 극대화해 하절기 모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명자 시 예방의약팀장은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충 구제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거주지 주변의 물웅덩이 제거와 폐타이어, 폐화분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곳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