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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청주시장(왼쪽)이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서문시장 삼겹살축제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지난주 삼겹살축제에 2만명이 방문했는데 이 중에 외지인이 15% 정도 온 것으로 나타나 성공적이었다는 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서문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노력으로 추진한 것이어서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서문시장상인회가 청주시에 제안한 한중일 대표 음식거리 지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이 시장은 청주시가 지난달 27일 22개 기관과 맺은 영상산업 제작지원 업무협약과 관련해 “영상위원회 설치 및 드라마아트홀 건립 등 청주의 새로운 미래먹거리로 영상산업을 키워나가는 노력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근교 유원지의 주차난과 관련해선 “상당산성, 어린이회관, 문암생태공원 세 곳의 주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문암생태공원 건너편 개천에 출렁다리를 만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이라는 시민의 건의가 있었다”면서 이 또한 검토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