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산시 카누팀, ‘제98회 전국체전 1위 달성하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2:29

안동서 19일간 전지훈련
서산시 직장체육 카누팀 선수들이 전지훈련장인 안동 카누훈련센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 직장체육 카누팀이 제98회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 직장체육 카누팀 박민호 감독과 선수 3명은 오는 10월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본 대회를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 19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안동 카누훈련센터에서 장거리 수상훈련과 함께 체력.지구력 강화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한국체대를 졸업한 국가대표 신동진과 동국대 출신 안현진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최상의 기량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한편 안동은 국내 최고의 수상훈련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국가대표 선수단 등이 매년 이곳을 찾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석봉 서산시 체육진흥과장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사기와 실력이 무척 높아지고 있다”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카누팀은 창단 첫 해인 지난해 대한카누연맹회장배 전국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