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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지방세정 공무원들 실무교육 열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3:06

충청·호남권 지방소득세 실무담당자 교육의 場 마련
군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에서 행정자치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의 공동 주관한 ‘2017년 지방교육세 권역별 실무교육’이 개최됐다.

6일부터 이틀간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17년 지방소득세 신고 및 부과업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법령 개정사항, 운영요령, 해석사례 등 담당자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권역별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충청·호남권 자치단체(광주,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및 행정자치부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소속 연구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해 업무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실무교육과 함께 전국 시·도 세정과장회의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다.

최훈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된 지 올해로 4년차인 만큼, 명실상부한 지방세 기간세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며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지방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의 경기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방세 75조 원 이상의 세수를 거둔 지방세정인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1박 2일의 짧은 기간 동안 근대문화가 살아 숨 쉬는 군산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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