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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주말 나들이 명소로 인기 '만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4:04

5일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이 주말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칩인 5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는 봄을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공원 내 어린이 놀이터에는 옹기종기 모여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곳곳에 자리를 마련한 방문객들은 각자 준비해 온 간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동절기 동안 시설점검을 마치고 지난 2일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한 레일 썰매장에는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주말 양일간 삼성현역사문화관 역시 700여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택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장은 "주말에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차츰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수 있는 경산의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방문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직원들이 성심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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