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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영주경찰서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영주1동 다기능 복합센터'(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는 6일 옛 영주경찰서를 새롭게 단장해 '영주1동 다기능 복합센터'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영주1동 다기능 복합센터'는 가흥신도시로 이전한 영주경찰서가 사용하던 건물로 33억원을 들여 연면적 345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새단장했다.
영주1동 다기능 복합센터는 영주1동행정복지센터와 영주1동주민자치센터. 장난감도서관, 외국어토크하우스(외국어 공부방), 영주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14개 기관 및 주민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하층은 어린이 합창단 및 주민자치센터, 1층은 행정복지센터·장난감 도서관·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입주하며, 2층은 예비군 동대·주민자치센터·신장장애인협회·주민자치연합회·이통장협의회·녹색어머니회 등이 들어선다.
외국어 토크하우스·영주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3층이다.
기존 관사는 온누리 지역아동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달 1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단체가 입주를 마쳤으며, 이달 중에 나머지 5개 주민단체도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1동의 신청사가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이외에도 다양한 시설들이 함께 입주하게 됨에 따라 다양한 민원수요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