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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수영교실 수업 모습.(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은 물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창원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시행하는 ‘초등생 생존수영교실’을 올해부터 확대?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공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생존수영교실’을 올해부터는 4학년까지 확대?운영한다.
이에 따라 공단은 오는 13일부터 지역 내 95개 학교 3학년 8455명과 4학년 9105명 등 총 1만7560명을 대상으로 창원실내수영장과 시민생활체육관, 의창스포츠센터, 진해국민체육센터 등 수영장 10곳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생존수영교실은 3학년의 경우 하루 2시간씩 5회 10시간 과정, 4학년은 하루 2시간씩 2회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연습과 발차기, 각종 호흡법 등 기초수영에서부터 패트병 활용법, 이함훈련, 자기구조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수상안전인명구조원 자격증을 소지한 전담 수영강사가 위기상황에서 생존방법 등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
조청래 이사장은 “생존수영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해, 안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